▲ 김황식 국무총리(오른쪽)는 마라톤 이어달리기 행사에 앞서 준비된 몸풀이 체조를 따라하며 조해녕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동위원장(왼쪽)의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D-100일을 맞아 19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2011명의 시민과 함께하는 마라톤 코스 이어달리기 이벤트 등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범일 대구시장, 유승민 의원,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등 각계 인사와 2011명의 마라톤 시민선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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