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마트가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와 협업해 출시한 ‘컴투스프로야귤’을 오는 17일부터 전점에서 비회원가 1만 800원, L-POINT 회원가 880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 홈파티 시즌에 맞춰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의 콜라보 프로모션을 기획해 롯데마트에서 ‘컴투스프로야귤’ 구매 시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아이템코드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콜라보 프로모션을 위해 롯데마트는 제주도 서귀포에서 수확된 귤을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통해 고당도 상품으로 선별하여 총 10만 박스 물량을 준비했고 해당 아이템코드 쿠폰을 통해 최대 구단 선택팩 등 다양한 아이템을 랜덤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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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ncjlsy@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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