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앤지니 별별클럽. (제공: 오뚜기)
진앤지니 별별클럽. (제공: 오뚜기)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오뚜기가 진라면 서포터즈 13기 ‘진앤지니 별별클럽’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

오뚜기 진라면 서포터즈 13기 ‘진앤지니 별별클럽’은 진라면의 디자인 요소인 ‘별’과 다양한 ‘별별’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한다는 의미로 총 3주간의 모집기간을 거쳐 총 40명의 인원이 선발됐다.

오뚜기 진라면을 오랫동안 좋아해온 서포터즈 40명은 ‘진라면이 맛있으니까, 뭘 해도 맛있지’라는 주제로 진라면 품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별 모양으로 대표되는 진라면 신규 디자인을 창작 요소로 활용해 창의성이 돋보이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게 된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총 8주간의 활동 기간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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