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올해 마지막 펫페어 오픈 할인 혜택. (제공: 쿠팡)
쿠팡 올해 마지막 펫페어 오픈 할인 혜택. (제공: 쿠팡)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쿠팡이 반려동물을 위한 인기브랜드 제품을 모아 2020년 마지막 ‘펫페어’를 연다.

ANF, 마즈, 퓨리나, 하림 등 92개 인기브랜드가 참여하며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2만 5000여개 반려동물 용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배변용품, 외출용품, 장난감·훈련용품 등의 카테고리로 나눠 쇼핑 편의를 더했다. 또한 ▲스페셜 특가상품 ▲한 해 가장 사랑받은 2020 베스트 상품 ▲우리아이 건강을 위한 사료·간식·영양제 등 테마관에서 필요 상품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로켓와우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할인 혜택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최대 58% 할인하는 기간한정 대표 스페셜 특가 상품으로 TOW토우 송어와 훈제연어 고양이사료는 5만 4000원대, 밥이보약 고양이사료 ▲헤어볼은 2만 7000원대 ▲네꼬모리 두부국시 고양이 모래는 2만 6천원대 ▲브리지테일 페토세라 반려동물 귀세정제는 1만 2000원대 ▲포켄스 강아지영양제 뉴트리션 트릿 관절&뼈는 1만 1000원대에 구매 할 수 있다.

구매 금액대 별 할인 혜택도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연말을 맞아 올해 가장 사랑받은 반려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쿠팡은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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