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수정 기자] GC녹십자홀딩스는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를 원칙으로 성장잠재력을 고려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GC ▲사장 허용준 ▲부사장 장평주 ▲전무 정진동 

◆GC녹십자 ▲부사장 남궁현, 김진 ▲상무 신웅 

◆GC녹십자웰빙 ▲부사장 김상현 ▲상무 김상규 

◆GC녹십자지놈 ▲전무 김정호 

◆GC녹십자헬스케어 ▲상무 장명수

◆GC China ▲부사장 김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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