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아리키친 아리카롱. (제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아리키친 아리카롱. (제공: 신세계백화점)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20~29일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거느린 대표 베이킹 전문 채널 ‘아리키친’의 대표 디저트인 마카롱 선보이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카롱은 스윗드림, 레드벨벳, 초코바나나 등 총 12가지로 맛은 물론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보는 맛까지 더해졌다. (6개 세트 1만 6800원, 12개 세트 3만 2600원) 또한 연말을 맞아 다양한 마카롱과 머랭쿠키가 토핑된 스윗드림 케이크(5만 5000원)도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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