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출처: 택시)
조달환(출처: 택시)

조달환 아내 누구?… ‘자연인’의 집 공개하기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조달환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조달환은 20일 전파를 탄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로 모습을 드러낸 조달환은 ‘잘생겼다’는 청취자들의 말에 “어릴 때 엄마한테 들어보고 처음 들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달환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또한 조달환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조달환의 아내는 조달환보다 1살 연하다. 조달환 아내는 결혼 전까지 회사원으로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달환은 지난 10월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달환은 트램펄린에 넓은 뒷마당까지 있는 집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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