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출처: 샤넌 인스타그램)
샤넌(출처: 샤넌 인스타그램)

샤넌 인형미모 근황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혼혈 가수 샤넌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샤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넌은 인형미모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샤넌의 한국 이름은 김아름이며 올해 나이 23세다. 샤넌은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샤넌은 지난 2010년 1월 2일에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과 함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OST로 소름끼치는 고음처리를 보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코니탤벗 같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샤넌은 지난 2016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영국 명문 예술학교 ‘실비아 영 시어터 스쿨’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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