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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근 키예프 저수지에서 고무보트를 탄 한 어부가 썩은 남세균에 둘러싸여 있다. 이 지역은 올해 극심한 더위로 농작물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고 일부 생태종의 자연 서식지가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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