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기자] 12일 서울시 성동구 그라운드시소 성수점에서 열린 ‘무민 오리지널: 무민 75주년 특별 원화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뻬까 메쪼(Pekka Metso) 주한 핀란드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그는 “이번 전시로 한국의 팬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줬으면 좋겠고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며 핀란드와 한국의 공통점에 대해 “핀란드와 한국 모두 아름다운 숲과 나무가 있고 자연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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