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 방화범, 범행 동기는
대구 지하철 참사 방화범, 범행 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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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퀴즈)
(출처: 유퀴즈)

대구 지하철 참사 방화범, 범행 이유는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대구 지하철 참사를 재조명했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대구 중부소방서 삼덕 119 안전센터 김명배 소방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명배 소방위에 대해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당시 가장 먼저 현장에 진입한 김명배 소방위다”라며 소개했다.

김명배 소방위는 대구 지하철 참사 출동 당시 상황에 대해 “비상 연락을 받고 근무처에서 개인 장비를 챙겨서 모인 직원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현장으로 갔다”라며 회상했다.

이어 김명배 소방위는 “1079호 전동차에서 화재가 났는데 대다수의 사망자는 1080호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대구지하철화재참사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로역에서 일어난 대형 지하철 화재사고다.

50대 중반의 남성이 저지른 방화로 인해 총 12량의 지하철 객차가 불에 타고 192명의 승객이 사망했다.

해당 남성은 뇌졸중 후유증으로 인해 뇌병변장애와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자신의 신병(身病)을 비관하다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방화범은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2004년 지병인 정신질환 및 뇌졸중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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