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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AP/뉴시스] 2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대선 결과 항의하는 야당 집회에 연금 수령자들이 참석해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연금 수령자 수천 명은 근 3개월 동안 매일 이어진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의 퇴진 요구 시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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