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객들이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 있는 삭스 5번가 매장의 널빤지로 된 창문을 지나 걷고 있다. 노르드스트롬, 티파니, 삭스 5번가 등 유통업체들은 창문에 탑승해 논란이 되고 있는 대선을 앞두고 일부 지역에 보안요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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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객들이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 있는 삭스 5번가 매장의 널빤지로 된 창문을 지나 걷고 있다. 노르드스트롬, 티파니, 삭스 5번가 등 유통업체들은 창문에 탑승해 논란이 되고 있는 대선을 앞두고 일부 지역에 보안요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