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 가격 10주 연속 하락… 리터당 1328원
전국 휘발유 가격 10주 연속 하락… 리터당 132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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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오는 6일 유류세 인하 조치를 앞두고 국내 휘발유값이 18주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상승폭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3일 한국석유공하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다섯째주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0.3원 오른 리터당 1690원으로 나타났다. 10월 첫 주부터 상승폭이 9.4원→15.4원→11.3원→3.5원으로 변해온 점을 감안하면 상승세가 줄어든 모습이다. 사진은 수원시 장안구의 한 주유소의 모습. ⓒ천지일보 2018.11.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오는 6일 유류세 인하 조치를 앞두고 국내 휘발유값이 18주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상승폭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3일 한국석유공하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다섯째주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0.3원 오른 리터당 1690원으로 나타났다. 10월 첫 주부터 상승폭이 9.4원→15.4원→11.3원→3.5원으로 변해온 점을 감안하면 상승세가 줄어든 모습이다. 사진은 수원시 장안구의 한 주유소의 모습. ⓒ천지일보 2018.11.3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0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3.4원 떨어진 ℓ당 1328.0원을 기록했다.

SK에너지 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평균 1336.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298.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휘발유 가격이 ℓ당 1428.2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휘발유 가격이 ℓ당 1292.1원이었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도 지난 주보다 3.5원 하락한 ℓ당 1128.4원을 기록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2.3달러 하락한 39.3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배럴당 2.2달러 하락한 42.8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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