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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주민들이 허리케인 제타로 쓰러진 나무를 살피고 살피고 있다. 뉴올리언스 일대가 제타의 진로 한가운데 들면서 수많은 주택과 상가가 폭우와 강풍에 무너지고 수천 세대가 정전 피해 등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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