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 120주년… 유디치과, 경주 첨성대서 독도사진전 열어
독도의 날 120주년… 유디치과, 경주 첨성대서 독도사진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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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독도사진전 개막식 사진 (제공: 유디치과) ⓒ천지일보 2020.10.26
유디치과 독도사진전 개막식 사진 (제공: 유디치과)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유디치과가 지난 23일 120주년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해 독도 사진전 개막식을 경북 경주시 첨성대에서 개최했다.

유디치과와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의회, 경주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독도사진전은 512년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정복한 이후 줄곧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바로 알리기 위해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시에서 개최했다.

사진전 개막식에는 박상우 유디무거치과의원 대표원장, 김종명 ㈜유디 사장을 비롯해 길종성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장, 정광태 교수(독도는 우리땅 가수), 이동협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장, 김태현 경주시의회 의원, 조철제 경주문화원 원장 등 관계자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유디치과에서 시행 중인 ‘늘 푸른 우리 독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독도사진전은 2017년 6월 김종명 ㈜유디 사장, 이경환 ㈜유디 홍보기획 팀장, 길종성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장, 정광태 교수(독도는 우리땅 가수), 남준 사진작가, 김재선 사진작가 등 6명이 독도를 직접 방문해 독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사진으로 담아왔으며, 그 중 총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전은 오는 27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독도 홍보 소책자 5000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독도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한 박상우 유디무거치과의원 대표원장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가슴에 새겨야 할 민족의 섬, 독도의 최근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이번엔 경주의 대표 문화∙유적지인 첨성대에서 전시하는 만큼 경주 시민을 비롯해 첨성대를 찾은 많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유디치과는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와 함께 독도 홍보를 위한 정기 후원 및 국내외의 다각적 캠페인 공동 진행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독도 바로 알기 취지로 ‘늘 푸른 우리 독도 캠페인’을 5년째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독도사진전은 지난 2016년 삼일절을 기념해 ‘독도 사진 및 고지도’ 기획전을 시작으로 8번 째 전시회다. 이 밖에도 지난 8월 광복절에는 독도·울릉 경비대를 응원하고자 구강건강용품 및 ‘동해’가 ‘한국해’로 표기된 고지도 사본을 기증했으며, 향후 유디치과 SNS이벤트를 통해 독도달력을 무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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