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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알토=AP/뉴시스] 루이스 아르세(ㅇ 오른쪽) 볼리비아 대통령 당선인과 다비드 초께우앙까 부통령 당선인이 24일(현지시간) 엘 알토에서 열린 대선 승리 축하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볼리비아 최고선거위원회는 전날 최종 개표 결과 아르세 후보가 55%의 득표로 29% 미만에 그친 카를로스 메사 대통령을 제치고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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