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박선아 기자] 최근 온라인 미디어 ‘beauty321’가 인기 있는 한국 아이돌 그룹의 멤버 구성에 대한 글을 올려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블랙핑크 등 전 세계적에서 사랑을 받은 K-POP 그룹에는 5가지 결정적인 특성의 멤버들이 포함돼 있다고 말합니다.

첫 번째로 ‘얼굴 천재’입니다. 데뷔 전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관심을 사로잡은 멤버가 있다는 것이죠. 이 멤버들은 초창기 팬들을 끌어오는 역할을 합니다. 이 사이트는 대표적으로 소녀시대의 윤아, 레드벨벳의 아이린, 아스트로의 차은우, 위너의 김진우를 꼽았습니다.

두 번째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멤버입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멤버로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죠. 트와이스 다현,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이 포함됩니다.

세 번째는 ‘예능 천재’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고 인기를 끈 멤버들이죠. 예를 들어 위너의 송민호나 블락비 피오 등이 있습니다.

네 번째로는 ‘댄스 천재’입니다. 이들은 같은 춤을 추더라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해 매력적인 춤을 선보입니다. 엑소의 카이, 블랙핑크의 리사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외국인 멤버’입니다. 한국인이 외국 그룹으로 데뷔한다면 관심이 안 갈 수 없겠죠. 이처럼 외국인 멤버는 그 나라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트와이스의 쯔위, 엑소의 레이 등이 있습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