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오현경, 김선경♥이지훈과 다정샷 “달콤한 커플”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오현경이 김선경·이지훈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24주년이라는 이지훈 씨 뮤지컬 다녀왔지요~~요즘 예능을 같이 하는 우리 선경 언니와 지훈이 마지막 공연~~모든 배우들의 무대 위에서의 열정과 가수로서 뮤지컬 배우로서 24년의 내공이 느껴지는, 누가 봐도 멋진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모습이었네요~반갑고 선경 언니와의 즐거운 수다로 간만에 문화생활 했네요~~달콤한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현경은 김선경·이지훈과 함께 대기실에서 관람 인증샷을 남기고 했다.
한편 오현경, 김선경, 이지훈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출연 중이다.
이지훈은 올해 나이 42세, 김선경 53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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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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