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사찰음식체험관에서 서울국제여성협회 회원들이 사찰음식을 만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종철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는 3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찰음식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서울국제여성협회(회장 릴리 유누스 반버닉) 회원 20여 명은 사찰음식교육관에서 사찰음식을 만들며 한국의 불교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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