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의 황금빛 비밀_레프리카 체험전’이 20일 보성군립백민미술관에서 열린 가운데 관램객이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을 감상하고 있다. (제공: 보성군) ⓒ천지일보 2020.10.20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_레프리카 체험전’이 20일 보성군립백민미술관에서 열린 가운데 관램객이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을 감상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미술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 레프리카 체험전은 오는 11월 8일까지 국내 최초 군립 미술관인 백민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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