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직무대행 류제산(왼쪽) 씨가 용인동부경찰서 뺑소니팀에게 교통정의상을 전달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3일 ‘뺑소니 교통사고 추방 시민대회 및 교통정의상 시상식’ 행사를 열고, 지난해 뺑소니 검거율 97.1%를 달성한 용인동부경찰서 뺑소니팀에게 교통정의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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