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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나이지리아)=AP/뉴시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15일(현지시간) 경찰의 만행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나이지리아군은 이날 국민들의 분노에 따라 잔혹 행위를 일삼아온 경찰 특수부대 해산에도 불구하고 1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시위에 대해 "체제 전복적 요소가 있으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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