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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4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16개 주 총리와의 긴급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면서 마스크를 들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코로나19 주요 확산 지역에 대한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 식당·술집의 오후 11시 이후 운영 금지 등 규제안에 합의했다. 그는 "지금은 코로나19와 싸우는 '결정적' 순간"이라며 방역을 위한 사회적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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