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추수의 계절 가을걷이 손길이 바빠진 가운데 7일 오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인근 들판에서 한 농부가 트랙터(벼 베는 기계)를 이용해 잘 익은 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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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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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추수의 계절 가을걷이 손길이 바빠진 가운데 7일 오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인근 들판에서 한 농부가 트랙터(벼 베는 기계)를 이용해 잘 익은 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