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장성군 장성읍에 위치한 청운교가 생활 속 예술공간으로 변신했다.
그 아래로 만개한 황화코스모스가 가을 정취를 꾸며주고 있다.
군은 최근 청운교 하부 도색작업을 마쳤다. (제공: 장성군)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장성군 장성읍에 위치한 청운교가 생활 속 예술공간으로 변신했다.
그 아래로 만개한 황화코스모스가 가을 정취를 꾸며주고 있다.
군은 최근 청운교 하부 도색작업을 마쳤다. (제공: 장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