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장성군 장성읍에 위치한 청운교가 생활 속 예술공간으로 변신했다. 그 아래로 만개한 황화코스모스가 가을 정취를 꾸며주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7

[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장성군 장성읍에 위치한 청운교가 생활 속 예술공간으로 변신했다.

그 아래로 만개한 황화코스모스가 가을 정취를 꾸며주고 있다.

군은 최근 청운교 하부 도색작업을 마쳤다. (제공: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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