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출처: SBS)
곽진영(출처: SBS)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곽진영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는 13일 방송 예고편에 출연하는 곽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고편에서는 곽진영이 흥이 가득한 춤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곽진영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곽진영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한편 곽진영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자신의 김치 사업 매출을 언급했다.

곽진영은 “처음 시작한 해부터 잘 됐다. LA와 한인타운 등에 수출하고 홈쇼핑을 한 8년 하다 보니까 잘되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이 있는 반면에 나가는 지출도 많았다. 저는 ‘1년에 한 10억 정도 벌었다’라고 말했는데 어느 날 100억이 되어 있더라. 100억까지 번 적은 없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