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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인도)=AP/뉴시스]인도 뭄바이에서 1일 지난달 우타르프라데시주 하트라스 지역에서 집단 성폭행 후 살해당한 달리트(불가촉천민) 여성 사건에 항의하는 항의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인도 야당 의회당의 라훌 간디 및 프리안카 간디 등 두 지도자가 이날 희생자 가족을 만나려 하트라스 지역을 방문하려다 인도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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