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추가돼 57명으로 늘었다.
57번째 사망자는 지난달 1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다가 이달 29일 숨졌다. 사망자는 마포구 거주자로, 8.15 집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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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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