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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신화/뉴시스] 세계 관광의 날인 27일(현지시간) 중국 마카오의 세인트 폴 성당 유적 앞에서 '쟁반 경주'(tray race) 참가자들이 경주하고 있다. 이날 지역 요식업, 관광 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세인트 폴 성당 유적에서 세나도 광장까지 이어지는 쟁반 경주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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