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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연방대법원 청사 현관 앞에 안치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관 앞에서 시민들이 조의를 표하고 있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지난 18일 암으로 사망했으며 이날 그에 대한 공개 조문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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