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LG전자)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LG전자가 FPR(필름패턴 편광방식)을 적용한 3D 모니터 ‘시네마 3D 모니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23인치(58㎝) 크기에 ▲500만대 1 명암비 ▲실시간 3D 전환기술 등을 지원하며 배터리 충전이 필요 없는 3D 전용 안경 2개를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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