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김철우 보성군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보성 향우들을 위해 대표로 차례상에 제를 올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0.9.19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김철우 보성군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보성 향우들을 위해 대표로 차례상에 제를 올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0.9.19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김철우 보성군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보성 향우들을 위해 대표로 차례상에 제를 올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0.9.19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김철우 보성군수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보성 향우들을 위해 대표로 차례상에 제를 올리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열린 보성세계차엑스포를 통해 신라 때부터 전해 내려온 차례의 의미를 바로 알고 좋은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명절 차례상 차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군은 오는 10월 1일 아침 9시 보성세계차엑스포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