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9년 소송 끝 웃었다… ‘메시’ 스포츠브랜드 허가
메시, 9년 소송 끝 웃었다… ‘메시’ 스포츠브랜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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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뉴시스)
리오넬 메시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온유 객원기자]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3)가 9년 소송 끝에 승소하며 스포츠웨어 브랜드 ‘메시’를 출범한다.

BBC는 17일(현지시간) 메시가 스페인의 자전거 장비회사 ‘마시’와 상표 등록 소송에서 승리했다며 9년에 걸친 법정 다툼 끝에 메시가 이겼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메시는 2011년 ‘Messi’를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등록하려 했으나 스페인 회사 마시(Massi)가 반발하며 기나긴 소송전으로 이어왔다.

BBC는 유럽사법재판소(ECJ)는 처음에는 ‘마시’ 손을 들었으나 판결에 반발한 메시 측은 항소해 판결을 뒤집었다. 그 후 ‘마시’는 상고하며 뒤집기를 노렸으나 재판소는 메시의 스포츠브랜드 허가를 판결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020년 전 세계 축구선수 수입 순위에서 1억 2600만 달러(약 1490억원)를 번 메시가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연봉 9200만 달러(약 1088억원)를 받았고, 후원 계약을 통해 3400만 달러(약 402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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