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광주은행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응원꾸러미 기탁
전남도, 광주은행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응원꾸러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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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지원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기탁받고 있다. (제공: 전남도청) ⓒ천지일보 2020.9.1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지원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기탁받고 있다. (제공: 전남도청) ⓒ천지일보 2020.9.16

[천지일보 전남=김미정 기자] 전라남도가 16일 광주은행이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 1968년 설립해 광주·전남지역에 기반을 둔 은행으로 최근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전남도청에서 가진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이 기탁한 응원꾸러미는 지역농산물과 간식거리, 즉석식품 등이 들어있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연일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꾸러미를 마련했다”며 “K방역의 성공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모든 의료진이 열심히 대응한 덕분으로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응원과 힘을 보태준 광주은행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분의 감사 마음이 담긴 응원꾸러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의료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고 특히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더욱 어려운 시기에 도민 모두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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