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출처: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딸 서동주(출처: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딸 서동주 8등신 비율 ‘감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이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둥이들과 바닷가 #먼길 #9시간걸림 #santamonica”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분홍색 마스크를 쓴 채 반려견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서있다. 특히 서동주의 8등신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올해 59세의 나이로 ‘혼자 사니 좋다’란 책을 발매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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