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혜인 기자] 7일 태풍 ‘하이선’이 덮친 제주 제주시 노형동 노형교차로 인근 도로가 잇따른 폭우에 지반이 침하돼 균열이 갔다. 제주는 지난주 태풍 마이삭에 큰 피해를 입었다. (독자제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최혜인 기자
moonshield@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최혜인 기자] 7일 태풍 ‘하이선’이 덮친 제주 제주시 노형동 노형교차로 인근 도로가 잇따른 폭우에 지반이 침하돼 균열이 갔다. 제주는 지난주 태풍 마이삭에 큰 피해를 입었다. (독자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