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AP/뉴시스] 스웨덴의 기후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17)가 4일(현지시간) 스톡홀름의 의회 건물 앞에서 '미래를 위한 금요일' 마스크를 쓰고  시위하고 있다. 툰베리는  1년간의 '갭이어'(gap year)를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지만 스웨덴 의회 밖에서 매주 금요일 열리는 '금요 결석 시위'를 재개했다고 말했다. 2020.09.04.

[스톡홀름=AP/뉴시스] 스웨덴의 기후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17)가 4일(현지시간) 스톡홀름의 의회 건물 앞에서 '미래를 위한 금요일' 마스크를 쓰고 시위하고 있다. 툰베리는 1년간의 '갭이어'(gap year)를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지만 스웨덴 의회 밖에서 매주 금요일 열리는 '금요 결석 시위'를 재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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