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국립극단 연극 ‘주인이 오셨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국립극단 연극 ‘주인이 오셨다’ 문화일반 입력 2011.04.21 20:27 기자명 박선혜 기자 museaoa@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주인이 오셨다>에서 식당주인 금옥과 포주, 흑인 여자 순이와 식당주인 아들 종구의 상황이 철저히 대립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서울시 서계동에 새 둥지를 튼 국립극단이 연극 <주인이 오셨다>를 무대에 올린다. 커튼콜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21일 오후 프레스 리허설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열연은 대단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박선혜 기자 museaoa@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국립극단 연극 ‘주인이 오셨다’ 기대작 떠올라 [포토] 연극 ‘주인이 오셨다’… “산이 성큼성큼 나의 몸속으로 걸어왔어”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주인이 오셨다>에서 식당주인 금옥과 포주, 흑인 여자 순이와 식당주인 아들 종구의 상황이 철저히 대립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서울시 서계동에 새 둥지를 튼 국립극단이 연극 <주인이 오셨다>를 무대에 올린다. 커튼콜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21일 오후 프레스 리허설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열연은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