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주인이 오셨다>에서 식당주인 금옥과 포주, 흑인 여자 순이와 식당주인 아들 종구의 상황이 철저히 대립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서울시 서계동에 새 둥지를 튼 국립극단이 연극 <주인이 오셨다>를 무대에 올린다. 커튼콜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21일 오후 프레스 리허설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열연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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