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 <왕자호동>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국립발레단이 <왕자호동>으로 창단 49년 만에 첫 해외무대에 서게 된다.

<왕자호동>은 오는 10월 ‘산 카를로 극장’에 초대돼 한국발레의 세계적인 수준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에 앞서 22일부터 2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내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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