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가 이마트와 손잡고 출시한 이마트 PB 브랜드 피코크 마몰로 ABC 클렌즈 주스. (제공: 흥국에프엔비)
흥국에프엔비가 이마트와 손잡고 출시한 이마트 PB 브랜드 피코크 마몰로 ABC 클렌즈 주스. (제공: 흥국에프엔비)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흥국에프엔비가 이마트와 손잡고 이마트 PB 브랜드 피코크 마몰로 ABC 클렌즈 주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ABC 클렌즈 주스는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국내산 사과와 제주산 비트, 당근을 착즙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첨가해 만든 제품이다. ABC 클렌즈 주스는 900㎖와 190㎖ 용량으로 900㎖ 기준 사과 약 2⅕개, 비트 2/3개, 당근 1⅓개와 프리바이오틱스 1만 5000㎎이 포함됐다. 피코크 ABC 클렌즈 주스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 14일부터 판매된다.

또한 흥국에프엔비는 지난 20년 동안 신선한 원료 본연(本然)의 가치를 보존하는 초고압기술과 최신 생산 설비를 통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맛과 영양을 제공해왔으며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추석 시즌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본리브’를 론칭할 예정이다.

‘본리브’는 원료 본(本)연의 영양과 기능을 통해 본(本)래의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건강한 삶(Live)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하루 세번 섭취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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