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정선군가 14일 3.3기념사업회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정선 특강’을 하고있다. (제공: 정선군청) ⓒ천지일보 2020.8.14

[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최승준 정선군가 14일 3.3기념사업회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정선 특강’을 하고있다. (제공: 정선군청) ⓒ천지일보 2020.8.14

최 군수는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비롯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정선 알파인경기장 합리적 복원, 수마노탑 국보 승격, 정선군립병원 활성화, 버스완전공영제 시행 등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위한 정선군민과 정선군의 노력에 대해 강의했다.

(재)3.3기념사업회는 폐특법 제정의 결정적 계기가 된 지난 1995년 3.3주민 생존권 투쟁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급변하는 폐광지역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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