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홍정섭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장(우측에서 네번째)이 지난 13일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매립장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한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현장에 방문해 시설관계자로부터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원주지방환경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홍정섭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장(우측에서 네번째)이 지난 13일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매립장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한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현장에 방문해 시설관계자로부터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원주지방환경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홍정섭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장이 지난 13일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매립장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한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현장에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시설의 조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한편 원주지방환경청에서는 호우경보에 따른 위기 경보 수준 격상과 환경부 ‘재난 상황 3단계 발령’에 따라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운영(8.2~) 중에 있으며 지역사회에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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