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앞 광장을 찾은 군민이 설치된 태극기 바람개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해남군) ⓒ천지일보 2020.8.13

[천지일보 해남=전대웅 기자] 해남군청 앞 광장을 찾은 군민이 설치된 태극기 바람개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남군은 제75주년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자 400여개의 태극기 바람개비를 이달 말까지 설치·유지해 8월 광복의 달을 기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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