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무등산 아스팔트 도로 20m 주저앉아
‘집중호우’ 무등산 아스팔트 도로 20m 주저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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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아스팔트 도로 유실. (출처: ytn화면 캡쳐)
무등산 아스팔트 도로 유실. (출처: ytn화면 캡쳐)

[천지일보=이미애 기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전국 곳곳에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 무등산 아스팔트 도로가 20m 가량이 주저앉으며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17분경 무등산 충장사부터 충민사 구간 도로 20m가량이 유실됐다. 왕복 2차선 아스팔트 도로는 3~3.5m 깊이로 주저앉았다.

상황을 모르고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추락하면서, 차량 일부가 파손되기도 했다. 다행히 주행속도가 빠르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광주 북구는 집중호우로 도로가 유실된 것으로 보고, 25톤 11대 분량의 골재와 부직포 등을 이용해 긴급 복구에 나섰다. 도로 복구공사는 오는 12일까지 끝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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