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AP/뉴시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에 5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폭발로 파괴된 저장창고 사일로가 잔해와 파편 속에 주저앉아 있다. 이번 대폭발로 지금까지 78명이 숨지고 370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으며 정확한 폭발 배경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항구 창고에 6년간 보관했던 질산암모늄 2750t이 큰 폭발을 일으킨 것은 확인됐다. 이번 대참사에 세계 각국이 지원과 연대 의사를 표명했다.

[베이루트=AP/뉴시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에 5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폭발로 파괴된 저장창고 사일로가 잔해와 파편 속에 주저앉아 있다. 이번 대폭발로 지금까지 78명이 숨지고 370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으며 정확한 폭발 배경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항구 창고에 6년간 보관했던 질산암모늄 2750t이 큰 폭발을 일으킨 것은 확인됐다. 이번 대참사에 세계 각국이 지원과 연대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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