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윤 기자] 의궤가 담긴 5개의 궤가 1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를 떠나 14일 국립중앙박물관도서관에 도착했다. 5개 궤 가운데 첫 번째 궤 뒤에서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로랑 엘리세 파리국립도서관 동양문서 담당 큐레이터,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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