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찰음식에 대해 설명하는 스님.ⓒ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사찰음식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반영하고 사찰음식의 체계적인 전승과 보존, 대중화·세계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개관했다.

총무원은 14일 오후 2시 국제선센터에서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香積世界)’ 개관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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