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탈북민 월북 경계실패 책임, 해병 2사단장 보직 해임”
합참 “탈북민 월북 경계실패 책임, 해병 2사단장 보직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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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PG)[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출처: 연합뉴스)
월북 (PG)[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출처: 연합뉴스)

해병대 사령관, 수도군단장 엄중경고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군 당국이 탈북민 월북 사건 관련해 지휘 책임이 있는 이승도 해병대사령관(해병중장)과 최진규 수도군단장(육군중장)에 대해 엄중 경고하고, 백경순 해병 2사단장의 보직을 해임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31일 오전 10시 탈북민 월북 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주요 지휘 책임이 있는 지휘관과 관련자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엄중히 조치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합참은 지난 26일 북한 매체 보도로 탈북자 월북 사실이 드러나자, 28일까지 사흘간 합참 전비태세검열단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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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2020-07-31 13:00:47
국방장관 사과만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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