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농협 서울역지점을 찾은 한 고객이 ATM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안내문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전산장애로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됐던 농협중앙회에서 13일 낮 12시 이후부터 창구 출·입금 등 일부 거래가 재개됐다. 그러나 자동화기기 서비스는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고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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